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포항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 사고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시인 [[류근]]은 [[페이스북]]에 "왠지 좀 속은 느낌, [[태산명동서일필|쥐새끼 한 마리 쪼르르 지나간 느낌]]", "[[역대급]]은 윤통 철야 찬양 정도가 역대급"이라는 글을 게재하여 논란을 일으켰으며 사망자가 발생하고 대대적으로 실종자 수색에 대한 보도가 전달되고 있음에도 재해로 인해 사망한 사람들을 가볍게 여기는 태도로 언론의 비판을 받았다. [[https://www.sedaily.com/NewsView/26AZBPHMN8|사람 죽었는데...류근 "힌남노? 쥐새끼 쪼르르…尹찬양 역대급"]]. 태풍 영향권 밖의 국민들에게는 체감 피해가 정부, 언론의 예고와 차이가 컸고 [[언론을 이용한 이슈 은폐|김건희 여사 논문 관련 교수단체 기자회견이 9월 6일이었던 점]] 등에서 일부 네티즌들이 음모론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태풍이 운 좋게 대한해협 부근에서 동력을 상실하고 예상 경로보다 동쪽으로 비껴 나갔을 뿐 경북 지역에겐 [[2022년 중부권 폭우 사태]] 못지않게 심각한 재난이었다. 언론이 의도적으로 위험성을 과장했다는 주장은 근거가 빈약하며 인명 피해가 발생한 사고에 대한 반응으로는 분명 부적절한 워딩이었다. * 오천읍의 서희스타힐스 아파트에서도 지하주차장에서 사망자가 1명 발견되었다. 이에 따라 중대본에서는 우방신세계아파트 관련자는 총 9명, 포항 아파트 지하주차장 침수 사고 관련자는 총 10명으로 집계하였다. 서희스타힐스 아파트 역시 이번 우방신세계타운 아파트처럼 냉천 바로 옆에 지어진 아파트로, 우방신세계타운 아파트와 겨우 두세 블럭 거리다. 이 아파트는 그냥 검색하면 2002년에 완공된 부산 지역 아파트로 나오기 때문에 포항까지 검색해야 1995년 아파트가 나오는데 이쪽이 해당 아파트다. [[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56/0011334356?sid=102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